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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세종·충남서 6명 추가…충남 첫 완치자 나와

주말인 오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세종에서 1명, 충남에서 5명 확인돼

지역의 누적 환자 수는 대전이 18명을

유지하고 있고 세종은 3명, 충남은 9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남에서는 확진 환자 가운데 첫 완치자가

나왔고 대전의 환자들은 대부분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 설치된

생활치료센터에는 오늘 오전 8시 기준으로

285명의 경증 환자가 입소했고 대구의 환자

34명이 서산의료원과 홍성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안준철
뉴스를 만들 때도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E. Hobsbawm의 글을 종종 떠올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보탬이 되는 대전MBC 뉴스가 되도록 늘 갈고 다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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