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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ASF 소강 상태..충남도, 소 반출입 일부 허용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소강상태에

접어들자 충남도가 오는 31일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소 반입과 반출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인천을 비롯해

경기 고양과 김포 등 7개 시군과

강원 철원·파주 등 5개 시군에 대해선

반출입 제한 조치가 유지됩니다.



도는 지난달 27일부터 아프리카 돼지열병

교차 오염을 막기 위해

경기와 인천, 강원 전 지역을 대상으로

소 반입과 반출을 금지해 왔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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