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충남도립대 졸업예정자 10명 중 6명 `충남 취업` 희망

올해 충남도립대 졸업예정자

10명 가운데 6명 가까이가 충남지역 취업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도립대 취업지원처가

졸업예정자 2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충남지역 취업을 희망한다는 응답자가 59.2%로

나타났고 인근 대전과 세종 등까지 포함하면

80%까지 늘었습니다.



한편 지난 2018년에서 2020년 사이 해마다

충남도립대 졸업자의 절반 이상이 충남에서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