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5천 명 안팎 확진.. 대전·충남서 7명 숨져

대전과 세종·충남에서 그제
4천65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는 등

지역에서 사흘째 5천 명 안팎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1,803명이 감염돼

사흘 연속 하루 확진자가

2천 명을 오르내리고 있고,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도

1,600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세종에서는 458명, 충남에서는

2,391명이 확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