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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코로나19 확진자 폭증 대응" 대전소방, 구급대원 50

대전소방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대응하고 응급환자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구급대원 50명을 증원하고 구급차 2대를

현장에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증원이 마무리되면 대전소방본부 구급대원은 357명으로 늘어나며 예비용으로 도입한

특수구급차 1대와 음압구급차 1대도

다음 달부터(투데이 이달부터) 현장에

투입됩니다.



현재 대전에서는 특수구급차 33대가 환자를

이송하고 있는데, 음압구급차 투입은

처음입니다.

최기웅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