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정부세종청사 체육관 '디지털 트윈' 구축
매월 5,400명 이상이 이용하는 정부세종청사
체육관이 국내 최초로 가상공간으로 구현돼
안전사고 예방 기술이 적용됩니다.
행복도시건철청은 올해 12월까지 정부세종청사
체육관 전체에 '초실감형 디지털트윈'을 도입해
공공스포츠 시설물 최초로 군중 밀집도와 소리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위험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행복청은 또, 시스템이 구축되면,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해 체육관의 에너지
절감과 효율적인 시설 관리가 가능해 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