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태안 남면 갯벌서 해루질 하던 60대 남성 숨져

어젯밤 8시 20분쯤 

태안군 남면 진산리 갯벌에서 

60대 남성이 해루질을 하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루질을 하러 간 남편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아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당시 물이 빠진 갯벌에서 숨진 남성을 

발견했으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성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