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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부세종청사 카페 2곳 다회용컵 전용매장으로 전환

정부세종청사 내 커피전문점 2곳이

다회용컵 전용 매장으로 전환합니다.



이들 매장에서 음료를 포장하면

컵 보증금 천 원을 추가로 내야 하며

빈 컵을 무인반납기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부터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라

청사 내 1회용 컵 반입을 자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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