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등 5개 시·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충남지역 11개 기관과
기업들이 1억 879만 원을 충남도에
기탁했습니다.
기관별로는 케이엠티엘에스가 3천만 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충남도회가 2천만 원,
충남체육회가 1,134만 원, 동성건설이 천만 원
충남자율방법연합회가 81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또 공주의료원과 천안의료원, 한국자유총연맹
충남지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남연합회,
충남내포행정동우회, 충남도 및 시군
사회복지협의회 등도 성금을 기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