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정의당 이정미 대표 "세종시 상가 공실율 함께 고민"

최근 재창당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세종시청을 방문해

상가 공실율이 높은

시 현실을 지적하며 해법을 함께

찾아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또, 봉산 2리 비위생

매립지 정비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으로 숨진 주민들에 대한

인과관계를 밝힐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병권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