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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0시 축제서 '꿈씨패밀리' 인기…4천500만 원 매출


지난 17일까지 9일 동안 펼쳐진
'대전 0시 축제'에서 꿈돌이 인형 등
꿈씨패밀리 상품이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관광공사는 축제 기간 꿈돌이 하우스와
꿈씨패밀리 홍보관 등 3곳에서 판매된
꿈씨패밀리 상품 매출이 4천5백만 원을
넘어서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에는
3,917명의 지역 예술인이 참여해
500여 차례 공연을 선보였으며
베트남 빈증성과 일본 삿포로시 등
7개 자매 우호도시에서도 축제장을 찾았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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