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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114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고·검진 기관 안내

KT그룹 고객서비스업체인

KTcs(케이티씨에스)와 KTis(케이티아이에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번호안내 114를 통해 신고와 검진 기관을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거나

검진을 원할 경우, 114로 전화를 걸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인근 보건·보건지소, 감염증 의심 환자를 선별적으로 진료하는

`선별 진료소`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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