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소득과 고용불균형 완화 등
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해 2030년까지
8조 1121억 원을 투입합니다.
충남도는 양극화 해소를 위한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소득·고용 불균형 완화, 취약계층의 보호와 회복, 경제사회 포용성장
기반 강화 등 3대 목표를 세우고, 우선
5조 6929억 원을 투입해 충남형 지역사회
협약을 추진하고, 동일노동 동일임금제를
시범 추진합니다.
또 취약계층 보호와 회복을 위해
모두 1조 8050억 원을 투입해 금융소외자
소액금융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1인 자영업자에 대한 사회 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