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대전서 온라인 게임 대회 잇따라 개최
대전에서 e스포츠 대표종목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와
'이터널 리턴' 정규시즌 경기가
다음 달부터 잇따라 열립니다.
대전 이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선
배틀그라운드 12경기, 이터널 리턴 7경기 등
모두 19경기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펼쳐집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은 지난 2022년 기준 세계 2위의 서바이벌 슈터 게임이며,
이터널 리턴은 국내 온라인 게임 역사상
처음으로 지역 연고 구단 풀리그 대회로
펼쳐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