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조승래 "선거용 아니라면 현안 다룰 협의체 구성해야"


이번 총선을 통해 3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선거를 앞두고
정부와 대전시가 지역민들에게 한 약속과
관련해 야당과의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조 의원은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장우 대전시장은 총선을 앞두고 관권선거로 의심받을 만한 민생토론회를 진행했고,

또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철도 지하화,
대전교도소 이전 등 여러 약속을 한 만큼
선거용이 아니라면 야당과 협의 채널을 만들어
구체적인 내용을 정리하자고 말했습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