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는
어제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세종·충청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선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지역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대전세종 안전문화 청년
서포터스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정부는 매년 7월 첫 주를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으로 정해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고
올해부터는 7월을 산업안전보건의 달로
확대 개편해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