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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당진시, 신리성지 양곡창고 개조해 다목적 시설 개관

충남도 문화재인 당진 신리성지 내

양곡창고가 전시와 휴게 등을 위한

다목적 시설로 개조돼 문을 열었습니다.



당진시는 천주교 조선교구

제5대 교구장인 다블뤼 주교 유적지가

있는 곳이자 솔뫼성지에서 시작하는

버그내 순례길의 종착지인 신리성지가

당진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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