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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한화 이글스, 외국인 코치진 이번 주 차례로 입국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를 새롭게 이끌

외국인 코치진이 다음 주부터 차례로

입국합니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다음 주 초 가족과

함께 입국하고, 데럴 케네디 수석코치와

호세 로사도 투수코치도 다음 주 안에

한국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입니다.



조니 워싱턴 타격코치는 비자 발급 등의 문제로

이달 중순 이후 입국하며, 한화의 외국인

코치진은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친 뒤, 다음 달

1일 시작하는 스프링캠프를 준비합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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