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주소기반 자율주행 배달로봇 시범운영..신주소 기술

대전시가 한국과학기술원과

추진해 온 도로명주소기반 자율주행

실증 배달로봇에 대한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마무리하고, 신주소 기반

배달 기술을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자율주행 배달로봇을

도로명주소와 접목해 주소기반 신산업

창출에에 대한 연구로, 카이스트 캠퍼스

내에서 도로명과 개별 건물에 대한 도로명

주소를 시범적으로 부여해 추진해 왔습니다.



대전시는 사람의 거소나 법인의 소재지였던

'주소' 개념 기술을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계 간 위치 소통 방식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