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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당진시, 한우농가 경영안정 지원책 추진

한우 가격 하락으로 인한 축산 농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가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시는 올해 40개월령 이하 저능력 번식우와

가임 가능 암소를 도축할 경우

송아지를 한 번 이상 낳은 경산우는 10만 원,

미 경산우는 20만 원을 각각 지원합니다.



또 브랜드 육성과 개량 사업 등 15개 사업에

11억여 원을 지원해 지역 한우 농가

경쟁력 강화를 꾀할 계획입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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