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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충남도, 100일 동안 수입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불안이 커진 가운데

충남도는 오는 12월 5일까지 백 일 동안

수입 수산물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도는 각 시군, 수산물품질관리원 등과 협력해 도내 수입 수산물 업체 천 5백여 곳을 대상으로 소비량이 많은 활참돔과 활가리비, 멍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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