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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산, 공원 교육 장소로…세종 생태 체험처 74곳 발굴

세종시 전역의 산과 하천, 근린공원 등이

학생들의 교육 장소로 활용됩니다.


세종시교육청은 녹지율이 52%에 달하는

도시 특성을 활용해 올 한 해 `세종형 생태

중심 인성교육`을 추진하기로 하고 74곳의

생태 체험처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험처에는 세종호수공원을 비롯해

금강수변공원, 고복자연공원, 방축천과 미호천, 원수산과 오봉산 둘레길 등이 포함됐습니다.
최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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