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국내 특허출원이 10만 7천 건으로
지난해 보다 4.1% 늘었습니다.
특허청은 반도체와 디지털 통신
정보전송, 전기기계, 이차전지 등
수출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특허출원이 늘었고, 전자상거래 중개 거래, 운송전기차
제어조정 등은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세계 경기 불확실성에도 첨단 반도체 등
우리 수출 주력산업의 출원이 늘고 있고
특허출원 대상국도 미국, 중국 중심에서
인도, 베트남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특허청은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