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천안 산란계 농장에서 AI 의심 신고..H5형 항원 검출

천안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22),

닭 10만 마리를 사육하는 천안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폐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검사한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남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고병원성 AI가

번지면서 가금류 3백만 마리 이상이

살처분됐습니다.
이승섭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