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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점진적 폐쇄 대비"…태안화력 노동자 재취업 지원 맞손


내년부터 오는 2032년까지
태안화력 1~6호기 점진적 폐쇄를 앞두고
태안군과 한국서부발전, 한국기술교육대 등이 업무협약을 맺고 석탄발전 노동자의 역량
강화 지원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태안화력 폐쇄로 인한 일자리 감소와
소비 위축, 인구 감소에 대비하기 위해
태안화력 노동자의 재취업을 돕고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볼 수 있는 지역이나
산업, 중·소상공인 등의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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