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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태흠, 당진·공주 찾아 발전 방안 제시

김태흠 충남지사는 당진과 공주를 찾아

당진을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하고

공주를 명품 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당진항을 신성장 동력산업과

친수시설 기반 복합 다기능 항만으로 전환해

당진을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며

제2 서해대교 건설과 충남형 탄소 중립화

모델 수산 식품 클러스터 조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공주에서는 백제 문화권 관광거점 조성과

제2 금강교 건설, 부동산조정지역 해제를

추진하겠다며, 금강 국가 정원과

행복도시~KTX 공주역 탄천 간 연결도로

건설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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