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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충남도, 내포 종합병원에 24시간 소아응급의료센터 설립 추진

충남도가 내포신도시에 들어설

종합병원에 24시간 소아응급의료센터

설립을 추진합니다.



도는 명지의료재단과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정기협의회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재단 측은

소아 응급진료 병상 5개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도는 별도의 센터급으로 확대해

기본 계획에 넣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명지병원은 이달 안에 종합병원 건립

기본 계획을 확정해 도에 제출할 예정이며

병원은 530병상 규모로 오는 2026년 3월

개원 예정입니다.
문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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