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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새롭게 선보인 '꿈돌이 가족'..."도시 경쟁력 강화"/데스크

◀ 앵 커 ▶
지난 1993년 대전 엑스포 때 탄생해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가 된
꿈돌이와 꿈순이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대전시는 확장된 8개의 꿈돌이 가족
캐릭터를 활용해 지역을 적극 알리고
도시 경쟁력을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김지혜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삼각형의 큰 머리, 노란 몸에 별 더듬이를
가진 귀여운 캐릭터 꿈돌이.

지난 1993년 대전엑스포 공식 마스코트로
태어난 꿈돌이와 꿈순이가 서른 살이 되면서
새로운 가족을 맞이했습니다.

꿈빛이와 꿈결이 등 자녀와 반려동물,
외계 친구 등 모두 8종의 가족 캐릭터가
추가됐습니다.

대부분 지자체의 캐릭터가 동물을
소재로 하지만, 대전은 과학을 상징하는
우주 생명체여서 더 눈길을 끕니다.

이장우 대전시장
"우주과학기술도시에 걸맞은 우주와 관련된
이런 이야기가 있는 캐릭터가 도시 마케팅에
적극 활용되는 것이 큰 이득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시는 대전 꿈씨 가족을 활용한 웹툰,
애니메이션 등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고
민간 창작자들도 콘텐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캐릭터를 활용하는 경우 상품가의 3~5%
지식재산권 사용료를 부과합니다.


권중찬 대전도시공사 마팅 팀장

"모든 경우에 받는 게 아니라 공익적인 사업, 공공성이 있는 사업이라 할 경우에는 민간이
직접 사용하셔 가지고 여러 가지 면제해 주는 그런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30년 만에 꿈씨 가족으로 확장한
꿈돌이 캐릭터가
노잼 도시 대전을 꿀잼 도시,
더 나아가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어떤 역할을 할지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지혜입니다.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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