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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전세 사기 대책위, 피해 대응 서비스 개발


대전 전세 사기 피해 대책위원회가
민간 기업과 함께 전세 사기 피해 대응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대책위는 전세 사기 피해자로 인정받기 위한
절차와 민·형사 소송 등 전세 사기를 당했을 때
대응하는 방법을 담은 '전세위키' 서비스
베타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정부가 인정한 대전 지역
전세 사기 피해자는 모두 천7백60여 명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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