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대전시가 오는 2026년까지
좋은 일자리 30만 개 창출, 고용률
70%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합니다.
대전시는 오는 2026년까지
일자리 창출에 6조 9천229억 원을 투입하고
민간주도 일자리 15만 5천여 개, 맞춤형
일자리 11만 8천여 개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030년까지 제2 대덕연구개발특구
2백만 평, 나노 반도체 산업단지 150만 평 등 산업용지 550만 평을 마련해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과 나노·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우주산업·방산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