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대전·세종·충남교육청 비정규직 총파업 대비 총력

대전과 세종, 충남교육청이

모레로 예고된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과 관련해

급식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시·도교육청은 교육과정과 관련한

파업 대응 지침을 학교에 전달하는 한편

비상 상황실 운영과 대체급식 추진,

내부 인력을 활용한 돌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임금체계 개편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모레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박선진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