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세종에서 열리는
세계 4대 뮤지컬 가운데 하나인,
'캣츠' 내한 공연을 앞두고
다음 달 3일부터 사전 예매가 시작됩니다.
세종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캣츠 내한 공연은 세종예술의 전당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동시에 예매가 진행되며,
다음 달 18일까지 조기 예매하면 최대 10%
할인됩니다.
이번 캣츠 내한공연에는 세계적인 디바
조아나 암필이 그리자벨라 역으로 참여하며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고양이들이 객석에
자유롭게 출몰하는 연출도 재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