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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대전 사정교 ~ 한밭대교 도로 건설 사업 예타 통과


대전 사정교와 한밭대교를 잇는
도로 건설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이 사업은 대전시 중구 사정동에서
대덕구 오정동까지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오는 2031년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도로가 개설되면
안영 나들목과 천변고속화도로가 연결돼
시내의 균형 발전과 생활권 연계를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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