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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지역 확진자 400명대 유지..감소 추세 '정체'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모두 415명 추가되는 등

사흘째 400명대에 머물렀습니다.



최근 신규 확진자 규모는

검사건수가 줄어드는 주말에 감소했다가

평일에 늘어나는 양상이 되풀이되고 있으며

확진자 감소 규모는 줄어

정체기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해외 유입 사례는

입국자 격리 면제와 국제선 항공편 증설 등으로

입국자가 증가하면서 지역에서도

하루 10명 안팎으로 증가 추세입니다.

김윤미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