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가 첨단전략사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천안, 아산에 5년간 축구장 2천 개 크기의
디스플레이 특화단지가 조성됩니다.
충남도는 탕정 디스플레이시티 등 천안, 아산 10개 산단을 연계해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오는 2027년까지 첨단 전략기술 개발과
조기 사업화를 위해 전략기술 연구센터 구축과 빠른 실증 프로그램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3만 명 넘는 지역 일자리를 만들고 32조 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창출해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