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소상공인의 배달중개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달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업체 5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천안형 배달앱'이 출범하면
소상공인들은 5개 배달앱을 통해
별도의 광고비나 입점비 없이
수수료 2%만 지불하고 소비자들의
주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천안시는 소비자도 천안사랑카드로
배달앱을 이용하면 50만 원까지
6%의 캐시백 혜택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천안시, 배달중개수수료 경감 업무협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