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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당진, 안성, 용인 김대건 신부 관광 활성화 협약

충남 당진시와 경기도 용인·안성이

김대건 신부 유적을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3곳의 지자체는 협약을 맺고

김대건 신부 및 천주교 관련 관광 공동

마케팅과 콘텐츠 개발, 지역 연계상생

사업 발굴 등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당진에는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인 솔뫼성지가,

용인에는 사목 활동지인 은이성지가

안성에는 김대건 신부가 모셔진

미래내 성지가 있습니다.

고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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