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에 문을 열 세종시립도서관
별칭 공모 결과 집현전이 최우수작으로
결정됐습니다.
세종시는 지난 1월 18일부터 2주 동안
약 천2백 건의 응모작을 받아 심사했고,
그 중 세종시 특성을 살린 대표 도서관이라는
의미인 '집현전'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우수상에는 '글샘마루'가,
장려상에는 '세종의서재', '여민뜰' 등 6건이
선정됐으며, 선정작은 세종시립도서관 운영에
활용됩니다.
세종시립도서관 별칭 공모 '집현전' 최우수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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