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의료계 2차 파업 기간
문을 여는 의료 기관 정보를 제공합니다.
시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60곳에
평일 진료 시간 확대를 요청했고,
시와 각 구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운영 또는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와 시청 콜센터 120,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등에서 집단휴진기간
진료하는 의료기관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충남대병원과 건양대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10곳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응급환자 진료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