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논산 국방산단 행정절차 마무리..10월 승인만 남아

논산 국방 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논산 국방 국가산단은

지난 2019년 8월 국가산단 조성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농지전용 협의를 마치고 올해 행정안전부 재해영향평가와

환경부 환경영향평가까지 행정 절차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중앙산업단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산단 계획이 공식

승인·고시됩니다.



논산시 연무읍 동산리와 죽본리 일원에

87만여 ㎡ 규모로 조성되는

논산 국방 국가산단은 2,2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이 기대됩니다.
문은선



▶대전MBC 코로나19 상황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