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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홍성·서천 5개 마을, 재생에너지 100% 실증사업 선정

홍성·서천군의 5개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재생에너지 100% 실증지원사업' 대상지에

선정됐습니다.



홍성군 금곡리와 서천군 금당리 등 5개 마을은

모두 36억 원을 지원받아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에너지를 절감하는 건물로 리모델링하는 등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전력을 직접 생산해 소비하게 됩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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