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5일까지 추석 명절 비상 진료 체계 가동
대전시가 오는 25일까지를 추석 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지역 9개 응급의료기관의 정상 운영 여부를
매일 확인합니다.
또 추석 연휴 기간 각 구 보건소가 하루씩
돌아가며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비상 진료에 나서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도
지난 설 연휴보다 더 지정해 운영합니다.
추석 연휴에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은
시와 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119나 120 대전시 콜센터, 129 보건복지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