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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중등 임용고시 2차 시험, 코로나19 확진자 응시 가능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중등 임용고시

2차 시험에서 코로나19 확진자도

응시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교육청은 확진자도

변호사 시험을 볼 수 있게 하라는

최근 헌법재판소 결정 취지를 존중해

교육부 지침이 바뀐 만큼 확진자도 2차 시험을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들은 지정된 치료시설에서 비대면

평가로 시험을 치르게 되며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자가 격리 중인 응시생들은 교육청이

별도로 마련한 장소에서 역시 비대면 방식으로 시험을 보게 됩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실시된 1차 시험에서는

교육부의 확진자 응시 불가 방침에 따라

전국적으로 60여 명이 응시 기회를 잃었는데,

일부 수험생들은 소송까지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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