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청년내일희망카드 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합니다.
만 18살에서 34살 이하
미취업 청년 천 명을 선발해
매달 50만 원씩 6개월 간
3백만 원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희망카드는
앞서 모집이 230명에 그치면서
중위소득 120% 초과~150% 미만 청년으로
지원 기준을 완화했습니다.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청년내일희망카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합니다.
대전시, 청년내일희망카드 참여자 2차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