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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국민 88% 멸종위기종 보호 위해 비용 지불 하겠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국민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88%가 돈이 들더라도

멸종위기종을 보호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멸종위기 불법 포획을 목격할 경우

신고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98.7%에 달했지만 신고처를 알고있다는 답변은 8%에 그쳐,

개선된 시민 의식 만큼이나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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