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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세종 첫 동계 체육시설 '반다비 빙상장' 11월 개장


세종시 첫 동계 체육시설인
'반다비 빙상장'이 다음 달 임시 개장에 이어
12월 중 정식 운영을 시작합니다.

빙상장은 세종동 세종중앙공원 부지에
연면적 4천600여 제곱미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아이스링크장과 수중운동실 등을 갖췄습니다.

세종시는 민간 위탁업체 선정에 이어
시설 점검 등 개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이용 요금은 4천 원 대로 책정될 예정입니다.
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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