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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아산 스티로폼 제조 공장 화재..스티로폼 2톤 태워

오늘(15) 낮 12시 9분쯤

아산시 영인면의 한 스티로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2천200㎡와 스티로폼 완제품

2톤 가량이 전소됐습니다.



불길은 1시간 20분 만에 잡혔지만,

화재 당시 발생한 검은 연기가 인근

마을로까지 확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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