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사회복지 정책과
사회서비스 질 개선 등을 담당할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개원했습니다.
대전복지재단을 대체하는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025년까지
노인요양시설, 국공립어린이집,
공공센터 등 44곳 운영을 목표로 합니다.
또, 종합재가센터를 운영하고
대전시 복지정책, 사회서비스 표준모델개발,
사회서비스 품질관리 등도 추진합니다.
정부는 요양보호사와 장애인 활동보조인,
어린이집 교사 등 사회서비스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관련 서비스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전국 17개 시도에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