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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전 대사동서 탱크로리 차량이 휴대폰 매장 들이받아

오늘 오후 3시 20분쯤

대전시 대사동 보문오거리 인근에서

12톤 탱크로리 차량이 인도를 가로질러

휴대폰 매장을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휴대폰 매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경사로에 주차된

탱크로리 차량의 에어브레이크가 파손되면서

차량이 뒤로 밀려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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