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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당진시의회 직원 코로나19 감염..의회 폐쇄

당진시의회 사무국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당진시의회가

폐쇄됐습니다.



당진시는 의회 건물을 폐쇄하고,

당진시의원 13명 전원과 의회 사무국 직원

25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된 직원이 지난 14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승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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